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베놈2’ 하루 3만명 모으며 1위…170만 돌파 눈앞
뉴스1
입력
2021-10-26 07:22
2021년 10월 26일 0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베놈2 포스터 © 뉴스1
영화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감독 앤디 서키스)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지난 25일 3만2152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68만1585명이다.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지난 13일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다, ‘듄’에 하루 자리를 내줬다. 이후 21일 다시 정상을 재탈환한 뒤 5일째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 몰이 중이다.
2위는 ‘듄’으로 같은 날 2만9726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41만2892명이다. 3위는 ‘보이스’로 이날 3238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38만9075명이다.
한편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