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청, 이상형?…“10살 연상 선호, 70세까지 가능”
뉴시스
입력
2021-10-14 00:06
2021년 10월 14일 0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청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김청은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와 함께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청은 “연상이 좋다. 10살 연상까지 가능하다”며 “아빠 같은 남자가 좋다. 내가 뭘 잘못해도 이해해주고”라고 밝혔다. 이에 박원숙은 “그냥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62년생으로 만 59세인 김청은 지난 1998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3일 만에 파경을 맞는 아픔을 맛봤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마크롱 부인, 여성운동가 향해 “더러운 X년” 욕설 논란
北, ‘노동당 9차대회 준비’ 전원회의 소집…김정은 주재
“탈팡족 잡아라”… SSG닷컴 ‘7% 적립 멤버십’ 등 혜택 경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