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영지 “유재석 문자 오면 일주일 고민하다 답장”…왜?
뉴시스
입력
2021-09-16 11:25
2021년 9월 16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래퍼 이영지가 ‘라디오스타’에서 유재석과 문자를 주고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작곡가 김형석, 에픽하이 투컷, 가수 이하이, 이영지, 원슈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지는 연예인 병에 걸릴까 두렵다며 스태프들에게 미리 “수틀리면 뺨을 때려 달라” 부탁했다고 자신만의 연예인 병 원천차단법을 공개했다.
‘최연소 유라인’에 등극한 이영지는 유재석의 문자가 오면 “재치 있는 ‘한탕’을 노리고 일주일을 고민하다 답장을 보낸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이 “그게 바로 연예인 병”이라고 지적하자 바로 수긍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들 면전서 “내부통제 관리에 소극적”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