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수만, 50대 여성 외신기자에 청담동 40억대 고급빌라 증여

뉴스1 입력 2021-07-21 16:40수정 2021-07-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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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수장인 이수만(69) 총괄 프로듀서가 50대 한국인 여성 외신기자에게 고급 빌라를 증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196.42㎡ 규모의 고급 빌라를 A뉴스 한국지국장 B씨에게 증여했다. 이 프로듀서는 6년 전 해당 빌라를 약 39억원에 매입했으며, 올해 같은 평형의 한 세대는 49억원에 팔렸다.

B씨는 한국인 외신기자로, 외국 언론사 국내 지국은 언론중재법에 따른 언론사에 해당하지 않는다. 이에 이번 증여건은 언론인 금품 수수에 적용되는 청탁금지법에는 저촉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B씨는 SM 소속 걸그룹인 레드벨벳이 포함된 국내 예술단의 북한 공연 소식 등도 보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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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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