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호소다 마모루 감독 신작 애니 ‘벨’, 칸영화제 첫 입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1-07-06 08:17
2021년 7월 6일 08시 17분
입력
2021-07-06 08:17
2021년 7월 6일 0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호소다 마모루’의 3년만의 신작 ‘벨’이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프리미어 섹션’에서 첫 공개된다.
2006년 개봉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부터 ‘썸머워즈’, ‘늑대아이’로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은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첫 칸 입성작품이다.
‘벨’은 10대 소녀 ‘스즈’가 아버지와 함께 작은 산속 마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벨’에 대해 “항상 만들고 싶었던 영화”라며 “삶과 죽음같은 깊은 주제를 가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로맨스, 액션, 서스펜스적인 요소도 담겨있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애니메이션 ‘벨’은 오는 15일 칸 영화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빅뱅이론 시효 끝나”… ‘우리가 알고 있던 우주’가 흔들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의사 등 60명 “구글이 악플 방조” 집단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도체장비 1위’ ASML 순익 37%-수주 61% 급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