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의 웃픈 일화 “축구하다 너무 힘들어 똥 싼 적 있어”

뉴시스 입력 2021-06-24 11:33수정 2021-06-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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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웃픈 일화를 전했다.

안정환은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에서 영천의 한의원을 방문해 고통을 호소했다.

한의사는 안정환의 기관지와 폐 기능이 안 좋다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옛날에 폐를 많이 사용해서 호흡하는 거 때문에 그런가”라고 추측하자 한의사는 “그때 뜀뛰기 하면서 힘드셨냐”고 물었다.

안정환은 “선생님 죄송한데 저 축구하다 너무 힘들어가지고 똥 싼 적이 있다. 축구선수한테 폐를 많이 썼냐고 물어보시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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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의사는 “죄송한데 축구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축구를 안 좋아한다”라며 “우리 남편만 축구를 좋아한다. 난 모르는데 남편이 정환 씨랑 사진 찍어오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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