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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강아지 알레르기 고백…‘그래도 못 떨어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07 22:49
2021년 1월 7일 22시 49분
입력
2021-01-07 22:47
2021년 1월 7일 2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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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치어리더 박기량이 강아지 알레르기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박기량은 7일 KBS 2TV ‘펫 비타민’에 출연해 10년째 동거 중인 반려견 몽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기량은 몽이의 화려한 2단 옷장을 공개해 MC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반려동물용품이라면 무조건 사고 본다는 한승연은 몽이의 옷장을 보고 “저도 저거 할래요”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거의 패리스 힐튼이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기량은 알레르기를 앓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은 몽이를 만난 지 3년 정도 됐을 때라고 했다. 얼굴 가려움, 두드러기, 충혈 등의 증상을 밝히면서도 자신이 외롭고 힘들었을 때 가족이 된 몽이와 떨어질 수 없다며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여에스더는 박기량에게 알레르기 증상을 줄일 수 있는 위생관리 팁을 전수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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