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온돌소파’ 침실 넘어 거실 진출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1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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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장수돌침대 ‘안젤레토’
장수돌침대 ‘안젤레토’
직장인 김병호 씨(45)는 업무가 끝나고 집에 가면 거실에서 TV 시청을 하면서 휴식을 취한다. 밤늦게까지 TV를 시청하다가 거실에서 잠이 드는 경우가 많은 김 씨는 소파베드에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일반 소파에서 자주 잠을 자니 등에 무리가 가고 수면 자세가 좋지 않아 다음 날 피로를 더 느끼게 된다는 것. 결국 김 씨는 거실에서 취침할 수 있는 기능성 돌소파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국내 건강침대 1위 브랜드 장수돌침대는 올해로 29년이 된 장수기업이다. 건강한 수면을 위한 최고의 잠자리를 만들겠다는 일념 아래 전 국민이 편안한 수면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업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3번 수상했고 올 10월에는 소비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14년 연속 수상하며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장수돌침대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효도상품’이라는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건강은 단순히 중장년층만을 위한 단어가 아닌 젊은층을 포함한 모두의 고민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침실뿐 아니라 거실에서도 건강한 생활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장수돌침대는 장수돌소파 브랜드를 론칭했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적 요인에 맞춰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만든 장수돌소파는 돌침대와 가죽소파를 결합한 형태로 데이베드로 사용이 가능한 ‘레토 시리즈’를 출시하여 가성비 중심의 소비 트렌드를 맞췄다.

장수돌침대 ‘에스테라’
장수돌침대 ‘에스테라’
장수돌침대는 한국 전통 온돌 원리를 구현해 침대에 그대로 적용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사업영역을 돌침대에서 돌소파까지 확장하면서 이러한 기술력을 돌소파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장수돌소파 관계자는 “장수돌소파는 침실뿐 아니라 거실에서도 온돌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장수산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온돌소파”라면서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집안 곳곳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건강을 충전할 수 있는 제품들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건강한겨울나기#건강#생활#소비#장수돌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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