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는 ‘김밥싸기’, 유승호는 ‘집콕’…스타들의 추석

뉴시스 입력 2020-10-01 10:50수정 2020-10-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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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은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김태희는 가족과 함께 김밥을 쌀 것이고, 유승호는 반려동물들과 놀며 ‘넷플릭스 집콕’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시언은 코로나19로 귀성보다는 추석특집 프로그램을 시청할 계획이다.

스토리제이컴퍼니는 1일 소속 배우들이 추석 계획을 담은 그림일기를 공식 포스트를 통해 공개했다.

김태희, 유승호, 이시언을 비롯해 ▲고준 ▲권수현 ▲김국희 ▲김서경 ▲김성철 ▲김우석 ▲김지석 ▲류성현 ▲박민정 ▲박성현 ▲박예니 ▲박훈 ▲배유람 ▲서인국 ▲안세호 ▲왕지혜 ▲유예빈 ▲이경재 ▲이무생 ▲이완 ▲이진희 ▲이현진 ▲임세주 ▲주민경 ▲태원석 ▲한다미 ▲허준호 등이 참여했다.

게시물을 그림일기 형식이다. 웹툰의 한 장면 같은 그림 실력을 뽐내는 일기도, 색깔을 더해 주목성을 높인 일기도, 개성이 톡톡 튀는 추석 계획이 담긴 일기 등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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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가 김밥을 싼다고 했다면, 동생인 이완은 ‘에서 아내와 퍼팅매트에서 퍼터연습하기’를 추석계획으로 세웠다. 이무생은 일일쉐프로 변신해 냉장고에 살고 있는 남은 재료를 활용한 나만의 면역력 요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서인국을 비롯한 여러 배우들은 ‘홈트레이닝’을 계획했다. 연휴에도 운동을 쉬지 않고 해서 ‘근손실’을 예방하겠다는 것.

또 연휴에도 촬영 중인 또는 방영 중인 작품과 함께 하겠다는 배우도 있었다. 허준호, 김성철, 이경재 등은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OCN ‘미씽 : 그들이 있었다’의 시청과 대본연습을 이어가겠다고 하면서 연휴계획 공개과 작품 홍보를 동시에 했다.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오랜만의 연휴를 맞아 에너지를 재충전해 더욱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될 다채로운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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