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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올 여름 최고 흥행작 등극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9 09:24
2020년 8월 19일 09시 24분
입력
2020-08-19 09:23
2020년 8월 19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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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제치고 개봉 14일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누적 관객 수 380만명을 넘어서며 ‘반도’를 제치고 올여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전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381만1088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반도’(379만2820명)를 누르고 올여름 개봉작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에 이어 개봉 11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손익분기점은 350만으로 지난 16일 달성했다.
이날 개봉 예정이었던 곽도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국제수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봉 일정을 연기하면서, ‘테넷’ 개봉 전까지 관객을 더 모을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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