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옳았다…선미 피처링 ‘웬 위 디스코’ 1위

뉴시스 입력 2020-08-13 11:19수정 2020-08-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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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름값을 확인했다.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에 발매된 박진영의 신곡 ‘웰 위 디스코가’ 이날 오전 각종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네이버 뮤직, 지니 뮤직,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멜론에서는 오전 8시 기준 13위에 랭크돼 인기몰이를 입증했다.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 379만 뷰를 돌파하고, 400만 뷰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5위와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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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위 디스코’는 박진영이 어느 날 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시그널 음악인 ‘모던 토킹(Modern Talking)’의 ‘브라더 루이(Brother Louie’)에 영감을 받아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곡이다.

제대로 된 복고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유로디스코에 쓰였던 악기들을 사용하고, 80년대 음향 장비로 녹음을 했다. 박진영이 발굴한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피처링했다.

특히 중독성 강한 디스코 리듬이 특징으로 박진영이 안무도 직접 창작했다. 손가락으로 하늘을 찌르고 골반을 흔드는 안무부터 경쾌하고 우아한 디스코 스텝, 듀엣 파트너 선미와의 커플 댄스 등을 본인이 구상했다.

박진영은 전날 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과 함께 ‘웬 위 디스코’를 선보였다.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5일 MBC TV ‘음악중심’, 16일 SBS TV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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