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로블, 역대급 폭염 대비 자이로아이스조끼 공급량 대폭 확대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7-07 16:08수정 2020-07-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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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조끼 등 기능성 의류를 생산·판매하고 있는 ㈜자이로블(대표 오재영)은 여름철 수요 증가에 대비해 자이로(Xylo) 아이스조끼(얼음조끼) 공급량을 대폭 늘릴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올 거라는 소식이 있는 만큼 예년 대비 재고 물량을 큰 폭으로 늘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는 것이다.

업체에 따르면 자이로 아이스조끼는 안쪽 주머니에 아이스팩을 넣어 보냉효과를 내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아이스팩은 흉추를 지나는 미주신경 라인을 따라 배치해 시원함을 극대화 했다. 원단은 통기성과 냉기유지가 뛰어난 아이스쿨 원단(냉감원단)을 사용하고 있으며 결로방지, 냉기지속 시간, 경량화 등에 신경 써 제작한다. 아이스팩은 부직포와 젤 형태인 고흡수성폴리머(SAP·Super Absorbent Polymer)를 재료로 사용하고, 파손 방지를 위해 2중 포장 한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12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며 “올해 신제품을 선 보여 누적 판매량이 계속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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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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