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5-13 14:132020년 5월 13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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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혜화동 동양서림을 방문해 지역서점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2020.5.13 © 뉴스1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종로구 동양서림과 위트 앤 시니컬을 방문한 뒤 이종복 (사)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서점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방안을 논의 하고 있다.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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