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오늘의 채널A]검찰, ‘박사방’ 조주빈 등 특별수사 나서
동아일보
입력
2020-03-26 03:00
2020년 3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진의 돌직구쇼(26일 오전 9시 20분)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평소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유명인사들과의 인맥과 정보력을 과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주빈이 언급한 손석희 사장과 윤장현 전 시장과의 연관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이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TF’를 구성한 가운데 박사방 사건의 진행 상황을 짚어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둥에 닿을 듯” 극강의 ‘매너 주차’…웃음과 감동[e글e글]
국힘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특별법’ 발의…“거부하면 공범”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