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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SNS에 책 7권 추천…“올해는 건너뛸까 망설였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30 15:25
2019년 12월 30일 15시 25분
입력
2019-12-30 15:14
2019년 12월 30일 15시 1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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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정욱 인스타
홍정욱 전 국회의원(49)은 올해 가장 즐겁게 읽은 책 7권을 추천했다. 존 도어의 ‘OKR’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홍 전 의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건너뛸까 망설였지만 여러분과의 약속이니 지켜야 한다”며 책 7권을 추천했다.
사진=홍정욱 인스타
홍 전 의원이 꼽은 책 7권은 ▲보 벌링엄의 ‘스몰 자이언츠’ ▲존 도어의 ‘OKR’ ▲벤 호로위츠의 ‘하드씽’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마가렛 대처의 ‘국가 경영’ ▲로버트 아이거의 ‘더 라이드 오브 어 라이프타임’ ▲에릭 슈미트 외 2인의 ‘트릴리온 달러 코치’다.
홍 전 의원은 “2019년 가장 즐겁게 읽은 책 7권”이라며 “특히 존 도어의 <OKR>이 기억에 남는다. 책 한 권으로 경영의 비결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고 적었다.
홍 전 의원은 올해 딸이 마약을 밀반입 하려다 적발돼 구설에 올랐다. 홍 전 의원은 “모든 것이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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