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업계에서 가장 먼저 내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다음날인 28일부터 47일간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회사 측은 “명절 선물세트 구입 시기가 해마다 빨라지고 있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추석 선물세트 매출액 중 47%가량은 사전 예약이 차지했다.
행사 상품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40종이다. 1만 원 미만부터 40만 원대까지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CJ 스팸(3만 원대)과 동서식품 맥심 커피 세트(1만 원대), LG 선물 세트(1만 원대), 정관장 홍삼원(2만 원대) 등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1개를 사면 1개는 덤으로 주는 원플러스원(1+1) 혜택 등을 준다. 해당 상품은 녹차원 건강 담은 홍삼차 세트(3만 원대)와 CJ 한뿌리 흑삼대보(6만 원대) 등이다. 이 밖에 5+1, 10+1 행사도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신한카드와 홈플러스 삼성카드, 현대카드 등 12대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과 무이자 할부, 배송지 설정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 총괄(이사)은 “최근 흐름을 보면 명절 선물세트는 사전 예약이 ‘대세’”라며 “모든 측면에서 역대급으로 행사를 준비한 만큼 일반 판매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상재 기자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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