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오늘의 채널A]“승자만 진출한다” 캠퍼스 뮤지션 신경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1-23 03:00
2019년 11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9-11-23 03:00
2019년 11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23일 오후 11시)
새로운 라운드 ‘학교 대표 지목전’을 공개한다. 승자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지목전을 앞두고 라이벌전 1위 참가자 김태훈(고려대)과 감성 발라더 임규형(중앙대)은 각오를 다지는데…. 심사위원 이석훈마저 긴장하게 만든 참가자들의 실력 발휘가 펼쳐진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뿌리고 1억 든 가방 빼앗아 도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년제 대학 올해 등록금 13% 인상…1인당 연평균 3만2500원 올랐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年21조 주거지원, 대출이 대부분… 출산효과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