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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노르웨이 국제영화제서 박찬욱 감독 ‘명예상’ 수상
동아일보
입력
2019-11-09 03:00
2019년 11월 9일 03시 00분
이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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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56·사진)이 7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제29회 필름 프롬 더 사우스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실버 미러 명예상’을 받았다. 이 영화제는 해마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30여 개국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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