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맞춤형 서비스인 ‘플룸 홈’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플룸 홈은 서울 지역 주요 편의점에서 운영 중인 1 대 1 맞춤 서비스다. 편의점 내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상담과 애프터서비스(AS) 등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지난 7월 말 이후 편의점 17곳에서 플룸 홈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를 28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편리하고 정확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정보는 플룸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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