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TV속 영화관]스포츠카 개조한 타임머신 사고로 30년 전으로 돌아가는데…
동아일보
입력
2019-09-12 03:00
2019년 9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빽 투 더 퓨쳐 1(수퍼액션 13일 오전 8시 50분)
‘SF 바이블 정주행 특집’으로 ‘빽 투 더 퓨쳐’ 1∼3편을 준비했다. 마티 맥플라이(마이클 J 폭스)의 친구인 발명가 에메트 브라운 박사(크리스토퍼 로이드)가 스포츠카 드로리안을 개조해 타임머신을 만들어 낸다. 기쁨도 잠시, 뜻밖의 사고로 브라운 박사가 테러범에게 총을 맞게 되고 마티는 위험을 피해 드로리안을 타고 30년 전으로 간다. 마티는 과거의 어머니가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위기(?)를 맞는다.
#추석 연휴
#특선 영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이주 배경 인구 5% 돌파… 이미 우리 사회 구성원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