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한혜진 ‘올 블랙’ 전신분장 화보에…일부는 ‘불편한 시선’,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20 16:58
2019년 6월 20일 16시 58분
입력
2019-06-20 16:39
2019년 6월 20일 16시 3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델 한혜진. 사진=하퍼스 바자 제공
모델 한혜진(36)의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불편한 시선을 내비치고 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20일 한혜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혜진은 검은색 페인팅으로 전신을 분장한 모습이었다. 그는 화보 촬영을 위해 두 달간 몸매를 집중 관리했다고.
화보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화보가 담긴 한혜진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거의 감탄사로 도배된 수준이었다. 모델 선배인 이소라도 “굉장하다”(Outstanding)며 댓글을 남겼다.
반면 일각에선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혜진의 검은색 전신분장이 흑인을 연상시켜 인종차별과 관련해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이였다.
한 누리꾼은 한혜진 인스타그램에 “어리석은 건지 무지한 건지. 2019년에 블랙페이스? 정말? 이러고도 스스로를 국제적인 모델이라고 부르다니”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은 “이건 분명히 블랙페이스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답해봐라. 그녀가 흑인 피부를 흉내 낸 것이 아니라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검은색 전신분장을 한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블랙페이스는 비흑인이 흑인 얼굴을 희화화하는 방식으로 분장한 것을 말한다.
한혜진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
그러자 한혜진을 지지하는 누리꾼은 “예술은 예술로 받아들여야한다” “몸에 검은색만 칠하면 블랙페이스냐” 등의 댓글을 남겼고, 이들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은 이날 화보의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은 한혜진의 등을 촬영한 사진이었다. 검은색으로 일부 칠해진 한혜진의 등에는 그의 ‘HAN’(한)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는 “두피에서 귓속까지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했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분장을 할 때 앉았던 의자 사진도 있었다. 의자 곳곳은 검은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한혜진은 “의자야 너도 고생 많았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5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6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7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5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6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7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진 한 장’으로 33년 전 납치된 동생 찾은 누나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