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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여성 작가 조카 알하르티, 맨부커상 수상…아랍어 작품 최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5-22 16:13
2019년 5월 22일 16시 13분
입력
2019-05-22 16:02
2019년 5월 22일 16시 02분
이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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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여성 작가 조카 알하르티(40·왼쪽)가 맨부커상 인터내셔널부문을 21일(현지시간) 수상했다. 수상작인 ‘천체(Celestial Bodies)’는 식민지 시대 이후 오만에서 살아가는 세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아랍어 작품이 맨부커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알하르티는 이 작품을 영어로 옮긴 미국인 번역가 메릴린 부스와 상금 5만 파운드(약 75500만 원)를 절반씩 나눠 갖는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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