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용삼 1차관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책임규명 이행계획 종합 보고회에서 문화예술인 및 국민들께 대국민사과를 하고 있다. © News1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책임규명 이행계획 종합 보고회를 마친 뒤 참석 문화예술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News1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책임규명 이행계획 종합 보고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News1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책임규명 이행계획 종합 보고회에서 문화예술인들의 질타를 듣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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