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성 국민대 LINC+사업단장은 “국민대 LINC+사업단은 단순히 기업들과의 연계를 통한 산학협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대학의 책무성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페스티벌 총괄책임자인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문영 교수(국민대 LINC+사업단 지역혁신중개본부장)는 “이번 공연은 성북구 소재 6개 대학이 연합해 사회공헌적 문화예술콘텐츠를 기획, 실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통해 문화예술콘텐츠의 공유와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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