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애문학상 나여경 소설가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1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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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백신애문학상 수상자로 나여경 소설가(51·사진)의 소설집 ‘포옹’(전망)이 선정됐다. 제6회 백신애창작기금은 권선희 시인(52)의 시집 ‘꽃마차는 울며 간다’(애지)에 돌아갔다. 문학상 상금은 1000만 원, 창작기금은 500만 원. 시상식은 12월 9일 오후 3시 경북 영천시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백신애문학상#나여경#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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