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책꽂이 첫칸]번역어의 성립
동아일보
입력
2017-07-08 03:00
2017년 7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나부 아키라 지음·마음산책·2011년
‘아나운서의 말과 글은 정확하다’라는 명제에 충실하고 싶었다. 표현이 정확하려면 표기법과 뜻뿐 아니라 말의 뿌리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뿌리를 더듬다 만난 책이다. 19세기 일본이 서구 문명을 취하며 ‘society’, ‘individual’, ‘modern’을 ‘사회’, ‘개인’, ‘근대’로 번역한 과정을 짚었다. 올곧은 말글살이의 바탕은 맞춤법 준수만이 아님을 곱씹었다.
―강재형 MBC 아나운서
#번역어의 성립
#야나부 아키라
#아나운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사형 구형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