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책의 향기/책꽂이 첫칸]촛불의 미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3-04 03:00
2017년 3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7-03-04 03:00
2017년 3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스통 바슐라르 지음·문예출판사·1975년
“촛불은 어둠을 밝히며 스스로 죽는다.”
25년 전 읽은 책을 다시 펴 들었다. 저자가 사망하기 한 해 전에 발표한 유작. 얇은 책이지만 담아낸 사유가 깊고 넓다. 촛불은 침묵의 전령이자 죽음의 정령으로 인간을 차분한 사유로 인도한다. 사유를 잊은 개인이 돈과 권력을 가졌을 때 어떻게 변모하는지, 비싼 대가를 치르며 체험하는 시기다.
―김아타 사진작가
#촛불의 미학
#가스통 바슐라르
#촛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구 두 곳에 박정희 동상 세운다… 시민단체 반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고현정 소속사가 구매한 ‘박근혜 내곡동 주택’, 매물로 나와…가격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카카오-SM 결합 ‘K팝 공룡기업’ 탄생…공정위, 조건부 승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