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모아나 外

  • 동아일보

■영화



모아나(사진)

감독 론 클레멘츠·존 머스커, 목소리 출연 아우이 크라발호(모아나), 드웨인 존슨(마우이). 12일 개봉. 전체 관람가.

디즈니는 더 이상 공주의 왕국이 아니다.

★★★★

단지 세상의 끝

감독 그자비에 돌란, 출연 마리옹 코티야르, 레아 세이두, 뱅상 카셀. 18일 개봉. 15세 이상.

피붙이를 향한 복잡한 애증의 감정. ★★★


■공연

연극 ‘하녀들’

마담이 되기를 꿈꾸는 두 하녀는 자신들의 음모로 감옥에 간 마담의 애인이 가석방됐다는 소식에 불안해하다 마담을 살해하기로 한다. 연극의 매력을 제대로 확인시켜 준다. 김소희, 김아라나, 서혜주 출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30스튜디오. 2만∼3만 원. 02-766-9831

★★★★

뮤지컬 ‘구텐버그’

두 친구가 브로드웨이를 꿈꾸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능수능란하게 멀티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들의 열정이 소박한 무대를 꽉 채운다. 김신의, 조형균, 정문성, 정동화 출연. 22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6만 원. 02-3485-8700

★★★☆
■콘서트



휘트니(사진)

2016년 해외 평단에서 가장 주목받은 신진 밴드의 첫 내한 무대. 16일 오후 8시 서울 하나투어브이홀. 6만6000원. 02-322-2395

시카고의 하늘색 솔(soul)을 만난 비틀스와 벨벳 언더그라운드. ♥♥♥♥(두근지수 ♥ 5개 만점)

9와 숫자들

2년 만에 3집으로 돌아온 모던록 밴드의 무대. 14일 오후 6시 서울 무브홀. 예매 4만9000원, 현장 구매 5만5000원. 1544-1555

곡선을 그리며 날아올 수렴과 발산의 노래들.

♥♥♥


 
곽푸른하늘

‘홍대 아이유’라 불리는 포크 싱어송라이터의 2집 발매 기념 콘서트. 14일 오후 6시 반 서울 벨로주. 2만8000원. 02-325-1969

파란 겨울 더운 바람 같은 온도의 시. ♥♥♥
■클래식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사진)

임헌정의 지휘로 요한 슈트라우스의 ‘예술가의 생애’,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 등을 무대에 올린다. 20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6만 원. 02-523-6258

혼란의 시대 영웅을 그리며 영웅을 듣다.

♥♥♥♡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년연주회

박영민의 지휘로 슈트라우스 일가의 작품들과 구노, 차이콥스키 등의 경쾌한 작품들을 들려준다. 20일 오후 7시 반 경기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1만 원. 032-625-8330

음악으로 오스트리아 빈으로 떠나볼까. ♥♥♥
#모아나#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휘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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