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리복 새 엠버서더 발탁, 톱모델 ‘지지 하디드’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10월 13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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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이 ‘완벽은 없다(#PERFECTNEVER)’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로 세계적인 톱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를 선정했다. 리복의 ‘완벽은 없다’ 캠페인은 불완전함의 완벽함을 강조하고 여성들의 숨겨진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내 여성들의 주체적인 삶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반전매력 소유자 지지 하디드는 최근 모델스닷컴이 선정한 올해의 모델이다. SNS상에서도 큰 파급력을 지니며 최근 여성들의 떠오르는 워너비 모델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녀는 패션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마니아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는 “완벽해 지려는 압박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함을 찾는 나만의 노하우는 피트니스다”라며 피트니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지지 하디드의 ‘완벽은 없다’ 캠페인 영상은 복싱을 하는 모습을 통해 강인한 이미지와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과 생동감을 표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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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완벽은 없다(#PERFECTNEVER)’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된 톱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 사진제공=리복

리복 ‘완벽은 없다(#PERFECTNEVER)’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된 톱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 사진제공=리복

리복 ‘완벽은 없다(#PERFECTNEVER)’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된 톱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 사진제공=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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