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가을엔 어쿠스틱카페를 들어야 한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10-04 17:59
2016년 10월 4일 17시 59분
입력
2016-10-04 17:13
2016년 10월 4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쿠스틱카페가 온다. 가을이 왔다는 얘기다.
어쿠스틱카페의 음악은 가을이 ‘제철’이다. 더욱 촉촉해지고, 윤기가 흐르며, 무엇보다 감미로워진다.
가을엔 어쿠스틱카페를 들어야 한다.
전 세계인의 마음을 예술적 감성으로 적셔온 프로젝트 연주그룹 어쿠스틱카페가 10월29일 오후 7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기다린다.
어김없이 이번에도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 트리오 조합이다.
어쿠스틱카페의 리더 츠루 노리히로(바이올린)가 아야코(첼로), 데라다 시호(피아노)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어쿠스틱카페는 그룹 이름처럼 음악을 사랑하는 연주자들이 카페에 모여 자연스럽게 연주를 하다 3인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결성 당시 멤버는 츠루 노리히로와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 첼리스트 마에다 요시히코였다.
하지만 어쿠스틱카페는 멤버가 딱히 고정되어 있지 않다. 멤버가 자주 바뀐다라기 보다는 프로젝트 연주그룹이기 때문이다. 전설의 밴드 X-JPAN의 리더 토시가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내한공연의 경우도 매번 한국공연과 관객의 성격에 맞는 피아니스트를 선정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1990년 일본에서 결성된 어쿠스틱카페는 멤버 각자의 오리지널 곡을 중심으로 콘서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공연은 2008년이 첫 무대였다.
어쿠스틱카페의 간판 히트곡인 ‘라스트 카니발’을 이번 무대에서도 들을 수 있다. 리더 츠루 노리히로의 오리지널 곡이다. 주요 음원포털 사이트의 뉴에이지 분야에서 늘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롱롱어고(Long Long ago)’는 어쿠스틱카페의 초창기 멤버였던 나카무라 유리코와 마에다 요시히코가 공동으로 작곡한 작품이다. 중세의 영국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곡. 국내에서는 드라마의 OST로 사랑받았다.
츠루 노리히로는 말했다.
“기쁨의 웃음이나 감동의 눈물을 저희들의 악곡, 연주로 여러분의 마음에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큰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쿠스틱카페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사람은 마음속에 저마다의 ’현‘을 갖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어쿠스틱카페는 그 ‘저마다의 현’을 건드릴 줄 아는 사람들이다.
가을이다.
우리들의 현을 울릴 때가 되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3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6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7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8
호주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테러’ 男, 1년 넘도록 행방 묘연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K방산 또 해냈다…한화, 노르웨이에 ‘천무’ 1조원 규모 수출
3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4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5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6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7
강원래 아내 김송, 온몸 문신 공개…“아들 글씨도 있어요”
8
호주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테러’ 男, 1년 넘도록 행방 묘연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주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테러’ 男, 1년 넘도록 행방 묘연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앙숙’에서 ‘협력’으로…시진핑-스타머 “양국 관계개선…새 국면 열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