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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아닌 ‘가래떡데이’… “건강, 사랑 챙기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10:22
2015년 11월 11일 10시 22분
입력
2015-11-11 09:46
2015년 11월 11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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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림축산식품부
‘빼빼로데 가래떡데이’
빼빼로데이에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래떡데이로 맞대응에 나섰다.
빼빼로데이로 알려져 있는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다. 1997년에 지정된 농업인의 날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 날은 농민이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흙 ‘土’자가 겹친 ‘土月土日’을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쓰면 11월11일이 된다는 데 착안해 지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날을 ‘가래떡데이’로 홍보, 쌀 소비 촉진을 장려하고 있다.
‘가래떡데이’는 수확기 직후 햅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며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우리 쌀을 주제로 건강한 기념일을 만들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됐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가래떡 데이를 맞아 지난 10일 가래떡데이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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