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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5 대구 내한공연 연기, 2시간 전 취소 ‘팬들 실망’…애덤 리바인 목 부상? ‘화들짝’
동아닷컴
입력
2015-09-07 09:40
2015년 9월 7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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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5 대구 내한공연 연기, 2시간 전 취소 ‘팬들 실망’…애덤 리바인 목 부상? ‘화들짝’
내한 공연을 예정했던 미국의 인기 밴드 마룬5(MAROON5)의 대구 공연이 연기됐다.
6일 대구 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마룬5의 내한 공연이 공연 시작 2시간 전 연기됐다.
같은 날 마룬5의 내한 공연을 담당하고 있는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이날 오후 7시 진행 예정이었던 마룬5의 내한공연 대구 일정이 아티스트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측은 “금일 오후까지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아티스트 및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했다. 보컬 애덤 리바인의 목 근육 이상으로 인해 해당 공연을 강행하는 것에 문제가 있어 부득이 대구 공연 일정을 오는 10일 오후 8시로 연기했다”고 공지했다.
마룬5의 멤버 애덤 리바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일정을 연기하게 돼 죄송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 티켓을 구매한 관객이 취소를 원하면 수수료를 포함한 전액을 환불할 예정이다. 7일과 9일 서울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마룬5 내한공연 연기. 사진=마룬5 내한공연 연기/마룬5 대구 공연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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