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토니모리, 뉴질랜드에서 자유롭게 자란 산양유 성분, 피부에 순해요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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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추천하는 가정의 달 선물은 ‘산양유 스킨케어’ 제품이다. 산양유 스킨케어 제품의 주 성분은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자연 방목한 산양에서 얻은 프리미엄 산양유 추출물이다. 최근 연예인이나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등장하는 등 일명 ‘연예인 크림’으로 불리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산양유는 모유와 비슷한 성향을 띠어 피부에 더욱 순하게 작용하며, 우유보다 28% 많은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토니모리 ‘내추럴스 산양유’ 제품은 산양유추출물 60%를 함유한 ‘내추럴스 산양유 프리미엄 크림’을 비롯해 토너, 에멀션, 에센스, 보습 크림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내추럴스 산양유 프리미엄 크림’은 피부에 문지르면 새하얀 방울로 변하는 ‘밀크 드롭’ 제형으로, 산양유 성분을 머금은 황금빛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에 영양이 빨리 흡수된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을을 표현할 선물을 찾고 있다면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보습 케어를 해주는 ‘내추럴스 산양유 스킨케어’에 주목해보자.

이상연 기자 love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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