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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누리꾼 "놓치지 않을거에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13 17:03
2015년 2월 13일 17시 03분
입력
2015-02-13 16:56
2015년 2월 13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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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자료 사진.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설날 경복궁 무료입장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문화재청은 창덕궁 후원을 제외한 경복궁 등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설날인 오는 19일 하루 무료개방 한다고 밝혔다.
또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를 설 연휴 기간(2.18.~22)동안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며 설 연휴 기간 중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설맞이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에 걸쳐 전각 아궁이에 불을 피워 온돌을 체험하고 어르신께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온돌 체험 및 세배 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이밖에 덕수궁과 영릉(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기도 여주시), 현충사(충청남도 아산시), 칠백의총(충청남도 금산군)을 방문하면 윷놀이와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설 명절 문화행사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해당 관리소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꼭 가봐야지" "가족들끼리 가보면 좋을듯" "사람들 많이 몰리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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