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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파는 ‘요괴워치’…한 달간 검색어 70% 증가? ‘후덜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9 10:23
2015년 1월 29일 10시 23분
입력
2015-01-29 09:37
2015년 1월 29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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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ao DisneyToys 유튜브 영상 캡처
요괴워치가 완구계의 ‘허니버터칩’으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몰 옥션에 따르면 한 달간 ‘요괴워치’ 검색어가 전월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1월 현재 요괴워치와 함께 요괴워치 카드, 요괴워치 시계, 요괴워치 메달, 요괴워치 프라모델 등이 옥션 인기 검색어로 올랐다.
요괴워치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기묘한 생물체에게 받은 시계를 통해 요괴를 보게 되는 일본 게임이 원작이다.
게임이 애니메이션화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요괴워치는 애니메이션에서의 시계처럼 요괴 소리가 흘러나오며, 요괴 캐릭터별로 소리가 달라 요괴별 메달을 추가로 구매해 다양한 요괴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한편, 요괴워치 카드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대원미디어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대원미디어가 판매하는 요괴워치 카드는 초판 50만 팩에 이어 2판, 3판 제작 분량까지 완판된 상태다.
대원미디어 측은 “카드가 중심이 되는 포켓몬스터나 유희왕 같은 캐릭터 카드와 비교할 수준은 아니지만 시계가 메인인 제품에서 이 같은 물량 판매는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Nao DisneyToys 유튜브 영상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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