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라이프PLUS]몽크로스, 스위스 명품 오리털바지, 남심 잡는다
동아일보
입력
2014-12-22 03:00
2014년 12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몽크로스 덕다운 팬츠
방한, 보온은 기본이고 스타일까지 겸비한 오리털 바지가 출시되어 주목받고 있다.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상품 중에 단연 돋보이는 상품은 2014년형 신상품 오리털바지 ‘몽크로스 덕다운 팬츠’다.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에 보온성까지 갖추어 깔끔한 슈트에도 잘 어울리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기후변화가 심한 겨울, 칼바람 부는 빌딩 사이에서도 비즈니스맨의 품위를 지킬 수 있는 제품이다. 고품격 디자인, 꼼꼼한 봉제,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아이템으로 한국인의 체형에 맞추어 나온 편안한 정장스타일이다.
이전까지 오리털 바지는 멋을 내기 위한 목적이었다기보다 추위를 견딜 목적이 더 컸기 때문에 부피감이 커 활동하는 데 어느 정도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기능이 향상되면서 슬림해지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아이템이 되었다.
또한 오리털 바지가 캐주얼뿐 아니라 깔끔한 슈트에도 잘 어울리며 일반 정장바지를 입었을 때 보다 훨씬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스위스 명품 브랜드 몽크로스는 스위스 작은 산골마을의 란츠가에서 시작되었다. 란츠 집안의 제품은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스위스 민병대에 제품을 공급하며 명성을 널리 알렸고, 현재까지 명품으로 이어오고 있다. 구입 문의 1661-3011, www.oksale365.com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수원지법, “소송지휘 불공평” 검사들 제기한 법관기피신청 기각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