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코리아, 신색상 출시 기념 ‘스토케 피크닉 인 더 시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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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5월 27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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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토케코리아 제공)
(사진=스토케코리아 제공)
- 스토케 코리아, 신색상 컬렉션 출시 기념5월 31일 ‘스토케 피크닉 인 더 시티’ 이벤트 진행
- 스토케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전시존을 비롯하여 제품 체험존, 가족 나들이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마련
- 이벤트 참석하는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특별히 제작한 선물 증정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코리아(www.stokke.com)는 5월 31일 삼청동 카페 아티제에서 ‘스토케 피크닉 인 더 시티(Stokke Picnic in the cit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토케의 이번 신색상 컬렉션은 스토케의 대표 유모차인 익스플로리와 크루시를 포함하여, 아기띠 및 카시트 제품 라인업에 세련되고 우아한 ‘딥블루’와 클래식하면서도 시크한 ‘블랙’ 컬러를 선보이며, 스토케가 가지는 프리미엄 이미지와 퀄리티를 한층 높였을 뿐 아니라 트렌드에 민감한 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스토케의 신색상 컬렉션인 딥블루와 블랙의 출시를 기념하여 마련 된 이번 이벤트는 신색상 컬렉션을 포함한 다양한 스토케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주말에 아이와 함께 삼청동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토케 피크닉 인 더 시티’가 진행되는 삼청동 카페 아티제의 1층에서는 신색상을 비롯하여 스토케 익스플로리, 스토케 크루시, 스토케 스쿠트 등 다양한 스토케 유모차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함께 아이와 함께 삼청동 나들이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다. 2층에는 스토케의 블랙 제품으로만 구성된 스토케 블랙 컬렉션 스페셜 전시 존을 비롯하여, 트립트랩부터 시작되는 스토케의 대표 제품들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히스토리 존, ‘아빠 아기띠’로 유명한 ‘마이캐리어’ 체험 존 뿐 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과 부모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야외 키즈 플레이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1층에 마련된 포토존에는 36개월 이하의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을 대상으로, 아이와 함께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촬영, 즉석 출력하여 증정할 예정이며, 아이들에게는 성별에 따라 블랙 티아라 밴드나 블랙 보타이를, 부모에게는 스토케 트래블 태그를 선물로 제공 할 계획이다. 또한, ‘스토케 피크닉 인 더 시티(Stokke Picnic in the city)’에 참여시 럭키드로우 쿠폰을 증정하며, 추후 추첨을 통해 총 12명에게 아빠 아기띠로 유명한 ‘스토케 마이캐리어’의 신색상 컬렉션을 비롯하여 접이식 아기욕조 ‘스토케 플렉시바스’의 신색상 핑크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스토케코리아 마케팅 우연주 팀장은 "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삼청동을 찾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스토케의 기업 철학인 교감의 가치를 전달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 등을 통해 스토케의 철학인 교감의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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