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기억력 개선-학습력 향상을 돕는 BT-11 함유 ‘브레인300’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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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두뇌활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 그리고 중·장년층의 기억력개선과 노년기의 치매예방을 도와주는 천연 신물질 ‘BT-11’을 함유한 ‘브레인300’은 68년 전통의 일양약품 야심작이며 기억력개선 제품의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로 현대인의 두뇌건강은 날로 위협을 받고 있는 현실. 더욱이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기억력 상실과 감퇴로 인한 고통은 심화되고 있으며 치매에 대한 공포도 더욱 커지고 있다. 브레인300은 그런 공포와 고통으로부터 구제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4년 동안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폭발적인 신장세를 보여왔다.

국내 최고의 뇌 전문가이며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전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3회 인체시험을 완료하며 기억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물질로 입증되었다. 2002년부터 2009년에 걸쳐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인 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JNR)에 3회 등재되어 그 기능성과 안정성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서유헌 전 서울대 교수는 최근 치매유발 유전자(S100a9)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고, 억제성 RNA를 처치하면 치매 발병 가능성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내 관련 학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두뇌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다. 문의 1544-2898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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