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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증후군 화제, 허구의 세계를 진실로 판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1 13:52
2014년 3월 21일 13시 52분
입력
2014-03-21 13:35
2014년 3월 21일 13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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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증후군.
최근 리플리 증후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이란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말과 거짓된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한다.
이는 미국 소설가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 씨’(1955)에서 주인공의 이름에서 유래된 용어로 ‘리플리 병’ 또는 ‘리플리 효과’라고도 부른다.
이 소설에는 호텔 종업원으로 일하던 톰 리플리가 재벌 2세인 친구 디키 그린리프를 죽인 뒤 신분을 속여 그의 인생을 대신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리플리 증후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플리 증후군, 내 주위에도 밥먹듯 거짓말하는 애들있다”, “리플리 증후군도 병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영화 리플리 스틸컷 (리플리 증후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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