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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소개팅 돌직구… “직설적인 말,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4 16:37
2013년 8월 14일 16시 37분
입력
2013-08-14 16:30
2013년 8월 14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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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흔한 소개팅 돌직구’
‘흔한 소개팅 돌직구’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흔한 소개팅 돌직구’ 게시물 속에는 소개팅 후 남녀가 나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메신저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남성은 여성에게 “소개팅이나 여자 소개받으면 입으려고 아껴둔 옷이다”라며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여성은 “제가 패션쪽에서 일해서 패션에 눈이 많이 간다”며 “죄송한데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처음 들어오실 때 파병갔다가 방금 귀국한 줄 알았어요”라고 직언했다.
이에 남성은 “직설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그렇게 안 입을게요”라고 답했다.
‘흔한 소개팅 돌직구’에 네티즌들은 “에휴~ 이 남자 너무 착하네”라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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