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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후끈 달군 장산범, 실체 알고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30 09:58
2013년 7월 30일 09시 58분
입력
2013-07-30 08:21
2013년 7월 30일 0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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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장산범'이 더위에 지친 네티즌에게 공포섞인 청량감을 안겨줬다.
29일 네이버 웹툰에는 여름 특집 공포기획물 '2013 전설의 고향 6화-장산범'편이 게재됐다.
이를 계기로 온라인에서는 장산범에 관심이 쏠렸다. 오전 한 때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장산범이 오르기도 했다.
장산범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하얀털로 덮여 있으며, 뒷다리가 길고 앞다리는 짧아 엎드린 자세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전설의 동물로 실제하는지는 확실치 않다.
장산범은 지난 해 6월에도 온라인을 후끈 달군바 있다. 부산 해운대구 장산에서 장산범으로 불리는 미확인 생물체를 봤다는 목격담이 떠돈 것.
장산범을 접한 네티즌은 "장산범, 만화로 봐도 무섭다","장산범, 부산에 가면 볼 수 있을까","장산범, 꿈속에서 나타나도 소름이 좌악 돋을 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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