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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킨십 2위는 ‘백허그’, 1위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22 10:57
2013년 7월 22일 10시 57분
입력
2013-07-22 09:50
2013년 7월 22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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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킨십
(사진=닥스클럽 제공)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서 스킨십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여성이 생각하는 스킨십은 대개 단순한 '신체 접촉'보다 의미가 더 크다.
과연 어떤 스킨십을 해야 여자들이 좋아할까?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최근 미혼여성 202명을 대상으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킨십'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그 결과, 미혼여성의 25.7%는 '머리를 헝클어뜨리거나 쓰다듬어 주기'를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으로 꼽았으며, '뒤에서 안아주는 백허그'가 22.8%를 차지해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이어 '뺨이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맞추기(20.8%)', '깍지 껴서 손잡기(12.9%)' 등의 순으로 나타나, 대부분의 여성이 조심스럽고 애정 어린 스킨십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닥스클럽 상담팀의 김신영 팀장은 "여성들에게 있어 스킨십은 단순한 신체적인 접촉이 아닌 정서적인 공유"라며 "스킨십에 앞서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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