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주말 오감만족 나들이]영화 지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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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Movie▼

<Up>

지슬.
지슬


오멸 감독. 이경준, 홍상표, 문석범 출연. 21일 개봉. 15세 이상

정지욱 먹먹함이 가득한 안타깝고 뼈아픈 역사의 기록 ★★★☆

민병선 기자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그 시절 제주 이야기 ★★★★☆

연애의 온도

노덕 감독. 이민기, 김민희, 라미란 출연. 21일 개봉. 18세 이상

정지욱 끊임없이 긁히고 아무는 연애의 생채기 ★★★☆

민병선 기자 이별도 사랑도 모두 다 사랑하라 ★★★☆

장고: 분노의 추적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제이미 폭스, 크리스토프 발츠 출연. 21일 개봉. 18세 이상

정지욱 시상대에 오르기 전 위스키 한잔할 만하네 ★★★★

민병선 기자 피와 살점으로 조롱한 타란티노식 레퀴엠 ★★★★

생생활활

박철수 감독. 오인혜, 조경주, 오광록, 김성민 출연. 21일 개봉. 18세 이상

민병선 기자 노감독이 남기고 간 욕망과 허망의 이중주 ★★★

<Down>

안나 카레니나

조 라이트 감독. 키라 나이틀리, 주드 로 출연. 21일 개봉. 15세 이상

정지욱 세련되고 도발적인 고전에의 유혹 ★★★☆

민병선 기자 관객은 태우지 않고 혼자 달리는 폭주열차 ★★★


▼Concert▼


이미자 콘서트 ‘하루하루’ in 성남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여자의 일생’…. 24일 오후 2시, 5시 경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7만7000∼8만8000원. 1566-2505

임희윤 기자 그는 목으로 부르고 우리는 가슴으로 따라 부른 노래들. ♥♥♥

도쿠마루 슈고 내한공연

독창적인 포크 팝으로 극찬을 받아온 일본 천재 뮤지션의 두 번째 상륙. 24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4만 원. 02-3142-2986

임희윤 기자 매너리즘에 빠진 나를 위한 지적이고 유쾌한 청각 여행. 두근두근 지수 ♥♥♥♡

스크립트 내한공연


U2의 후계자라 불리는 아일랜드 록 밴드의 첫 단독 내한공연. 27일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 11만원. 02-6925-1818

임희윤 기자 ‘브레이크이븐’, 한 곡만이라도 꼭 들어야지. ♥♥♥

Performance▼


빨간시


신문기자 동주와 치매 걸린 할매는 둘 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저승사자의 실수로 할매 대신 저승에 끌려간 동주는 일본군 위안부였던 할매의 비밀을 접하고 오열하는데…. 이해성 작·연출. 박용수 강애심 유병훈 이지현 김동완 최수현 박혁민 출연. 31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1만5000∼3만 원. 010-3542-3329

파리대왕

파격적 무대연출로 각광받은 극단 하땅세의 신작. 무인도에 불시착한 소년들 간 권력투쟁을 통해 인간의 원초적 폭력성을 비판한 윌리엄 골딩의 소설을 극화했다. 윤조병 번역. 윤시중 연출. 문숙경 임세환 권제인 박영희 임세운 최병준 출연. 3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2만5000원. 02-6406-8324

바람이 불어오는 곳

고 김광석의 노래로 엮은 첫 뮤지컬. 고인의 고향 대구에서 초연한 뒤 상경했다. 가수를 꿈꾸던 이풍세가 차가운 현실에 좌절할 때 김광석의 노래를 만난다. 김재한 이금구 작. 김재한 연출. 박창근 최승열 박정권 지혜연 인수빈 출연. 5월 1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센터 K 네모극장. 4만 원. 070-7794-2245


▼Classical & Dance▼


국립오페라단 ‘팔스타프’


베르디의 유일한 희극 오페라이자 마지막 작품. 두 여인에게 전달된 팔스타프의 연애편지를 둘러싼 해프닝을 다뤘다. 팔스타프 역에 바리톤 앤서니 마이클스무어, 한명원, 포드 역에 이응광.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반주. 22일 오후 7시 반, 23, 2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만∼15만 원. 02-586-5282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

KBS교향악단 상임지휘자 후보인 이란 태생의 알렉산데르 라흐바리 지휘. 러시아 피아니스트 보리스 베르만 협연. 베토벤 레오노레 서곡 3번, 피아노 협주곡 4번,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만∼6만 원. 02-6099-7400

서울모테트합창단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합창곡 중 덜 알려진 수난 칸타타 ‘무덤의 음악’, ‘성례전을 위한 기도문’, ‘크레도 미사’를 들려준다. 소프라노 박지현, 알토 류현수, 테너 최상호, 베이스 박흥우.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반주. 26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10만 원. 02-579-7295

▼Exhibition▼

개미요정 다시 만나다-신선미전


동양화 기법으로 인간과 개미요정이 어우러진 상상 속 이야기를 그리는 신선미 작가의 신작 전시. 상상력을 기반으로 현실과 가상이 뒤섞인 그림에는 전통과 현대적 주제가 결합하면서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4월 7일까지 서울 소격동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 02-720-5789

Threshold-이지현전

화가가 두산 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했던 시절에 그린 신작들. 현실 속 공간과 무의식을 떠도는 기억의 파편을 연결한 그림들은 이미지로 완성한 에세이 같은 작업이다. 전시 제목은 건축에서 실제로 존재하지만 도면상에는 나타나지 않는 공간을 뜻한다. 4월 4일까지 서울 연지동 두산 갤러리. 02-708-5050

BLITZ-신건우전

나무판이나 금속판에 그림을 그린 뒤 입체 부조를 덧붙인 형태로 회화와 조소를 한 평면에 결합한 작품들. ‘기습’을 주제로 다양한 시공간적 배경과 인물이 복잡하게 뒤얽힌 작품이 초현실적이면서도 다층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24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 2. 02-3448-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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