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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방귀…2004년 쓰나미의 범인이 지구였다고? ‘황당’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3-07 11:16
2013년 3월 7일 11시 16분
입력
2013-03-07 10:25
2013년 3월 7일 1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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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방귀'라는 게시물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구의 방귀'라는 제목으로 웹툰이 게재됐다.
게시된 웹툰에는 귀여운 얼굴 표정의 지구가 무심결에 방귀를 뀌는 모습이 담겨 있다.
헌데 지구가 방귀를 뀌자마자 해일이 발생해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사람들은 도망을 치는 사태가 발생했다.'사소한 행동
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작은 교훈을 주고 싶었다는 게 게시물 작성자의 설명이다.
지구의 방귀 웹툰을 본 누리꾼들은 "지구의 방귀, 귀여운 아이디어네", "지구의 방귀,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섭다", "지구
의 방귀, 그럼 2004년 쓰나미의 범인이 지구였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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