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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가 못 푸는 문제, “저 초등학생인데 맞췄어요…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8 21:17
2013년 2월 18일 21시 17분
입력
2013-02-18 14:38
2013년 2월 18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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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92%가 못 푸는 문제’
‘92%가 못 푸는 문제’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2%가 못 푸는 문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7+7÷7+7×7-7’라는 문제가 적혀 있고, 보기로는 ‘0’, ‘8’, ‘50’, ‘56’ 등이 제시됐다. 하단에는 ‘92%가 못 푸는 문제’라고 쓰여 있어 승부욕을 자극시켰다.
이 문제에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이 골고루 섞여 있다. 수식의 계산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차례대로 하지만 괄호와 곱셈, 나눗셈을 우선으로 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하면 정답은 50이다.
곱셈, 나눗셈을 덧셈, 뺄셈보다 우선 계산한다는 기초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 천재야?”, “저 초등학생인데요… 맞췄어요”, “외국 기준인 듯~ 우리나라는 못 푸는게 비정상이다” 등의 떨떠름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에도 ‘48÷2(9+3)’의 정답이 ‘2’와 ‘288’로 나뉘며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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