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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딸 가수 데뷔…31일 첫 싱글 앨범 발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4 11:22
2013년 1월 24일 11시 22분
입력
2013-01-24 11:08
2013년 1월 24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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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김태원(왼쪽)의 뒤를 이어 가수로 데뷔하는 김서현 양. 출처 = KBS 화면 캡처
록밴드 부활의 리더인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딸 서현(17) 양이 가수로 데뷔한다.
김태원 소속사 부활엔터테인먼트는 24일 "서현 양이 '크리스'라는 예명으로 오는 31일 첫 싱글 앨범을 낸다"고 전했다.
앨범에는 서현 양이 작사·작곡한 노래 두 곡이 담긴다.
앨범 프로듀싱은 아버지인 김태원이 맡았으며, 부활 멤버들은 세션으로 참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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