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엄마의 눈물 나는 배신 “케이크는 우리가 접수했다”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3-01-23 15:49
2013년 1월 23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엄마의 눈물 나는 배신
‘엄마의 눈물 나는 배신’
‘엄마의 눈물 나는 배신’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눈물 나는 배신’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엄마와 작성자가 나눈 문자 메시지 대화 화면을 캡처한 것. 엄마는 케이크 사진을 찍어 보내며 미리 생일 축하 인사를 전한다. 이에 작성자가 고마움을 표시하자 엄마는 “케이크는 우리가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의 눈물 나는 배신’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나도 겪어봤는데”, “엄마의 눈물나는 배신 빵 터졌다” “가족들도 공범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수능 영어독해 문항 40%, 고교 교과서 수준 벗어나”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증발…중소기업도 1만개 줄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