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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스타’ 킴 카다시안 임신… 카니예 웨스트 아빠 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2 14:51
2013년 1월 2일 14시 51분
입력
2013-01-02 10:30
2013년 1월 2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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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카니예 웨스트(35)의 여자친구인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2)이 임신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1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관계자들은 "카다시안의 이혼 소송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는 즉시 둘은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카다시안은 지난달 31일 블로그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우리는 더없이 행복하다. 2013년에는 첫 아이와 함께 멋진 새 출발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웨스트는 전날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카다시안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내 생애 가장 감격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웨스트와 카다시안은 지난해 3월부터 공개 연애를 해왔다.
카다시안은 2011년 8월 NBA(미국프로농구) 스타 크리스 험프리스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곧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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