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클럽 처음 갔던 언니 “작업 걸어오는 줄 알고 괜히…”
동아닷컴
입력
2012-12-14 13:30
2012년 12월 14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클럽 처음 갔던 언니’ 게시물 화제
‘클럽 처음 갔던 언니’
‘클럽 처음 갔던 언니’ 일화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럽 처음 갔던 언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는 “언니가 클럽에 처음 가 ‘물개박수’를 치며 리듬을 타고 있었고, 이때 한 남자가 ‘클럽 처음 오시나 봐요’라며 말을 걸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니는 자신에게 작업을 거는 줄 알고 ‘이게 클럽의 묘미구나’라고 즐거워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남자는 ‘박수 치지 마세요. 처음 오는 거 티 나니까’라고 면박을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클럽 처음 갔던 언니’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민망하네”, “클럽 처음 갔던 언니 불쌍해”, “굳이 그걸 또 말하는 사람은 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쿠팡, 美였다면 배상금 수십조원…李 “과태료 현실화 필요”
의료급여, 연락끊긴 자녀탓 탈락 없앤다
호주 “16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세계 첫 조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