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카르멘모타의 플라멩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5 15:03
2012년 5월 15일 15시 03분
입력
2012-05-15 15:01
2012년 5월 15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플라멩코는 이해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느낄 뿐이죠.”
영화 대사처럼 멋지게 들리는 이 말은 스페인의 국보로 칭송받고 있는 무용수이자 연출, 제작자인 카르멘 모타의 것이다.
카르멘모타는 플라멩코의 전설로 불리는 ‘카르멘아미야’의 수석무용수를 거쳐, 1977년 카르멘모타 컴퍼니를 창단한 뒤 쉬지 않고 플라멩코 대작을 만들어 온 플라멩코의 거장이다.
플라멩코와 스페인 무용이 지닌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브로드웨이 뮤지컬, 라스베이거스 대형 쇼의 화려함과 웅장함을 과감하게 받아들인 카르멘 모타는 “한국무용과 플라멩코의 접목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하고 있다.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는 ‘카르멘 모타의 알마’는 카르멘 모타의 최신작이자 10번째 기념작이다.
내한공연은 2009년 ‘푸에고’ 이후 3년 만. 자국인 스페인에 이어 첫 번째로 진행되는 해외공연이라는 점도 반갑다.
‘알마’는 ‘불꽃처럼 타오르는 영혼’이란 의미.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타오르는 플라멩코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상상해볼 수 있다.
1막은 스페인 정통 플라멩코에 탱고, 재즈, 현대무용을 덧붙인 무대다.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돼 40여 분간 이어진다.
칵테일 드레스, 수트를 연상하게 하는 모던한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이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안무를 선보인다.
세련되고 절제된 1막과 달리 2막에서는 삶과 죽음, 행복과 슬픔, 고독과 환희 등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을 표현한 무대와 마주하게 된다.
스페인의 항구, 선술집 등을 배경으로 한 여러 장면이 끊임없이 번갈아 등장한다.
2막의 안무는 컴퍼니의 메인 안무가이자 카르멘 모타의 아들인 호아킨 마르셀로가 맡았다.
6명의 뮤지션이 등장해 라이브를 들려준다는 점도 흥미롭다. 애잔한 기타연주와 가슴을 울리는 집시 뮤지션의 노래는 작품에 볼거리를 더할 듯.
(공연문의 더블유앤펀엔터테인먼트 02-517-0394)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2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3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6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100돈 금팔찌 잃어버리신 분?”…사패산 터널서 발견, 시세 9000만원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2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3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6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7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8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9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10
“100돈 금팔찌 잃어버리신 분?”…사패산 터널서 발견, 시세 9000만원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9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정부 장차관 15명중 5명 ‘강남3구’ 아파트 소유
“구준엽, 故서희원 조각상 직접 제작해 내주 제막식”
美 심장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러트닉 등 정재계 거물 총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